#이스라엘 전쟁#레바논1 이스라엘 , 레바논 지상전 준비 ,, 이란 "가만두지 않을 것" 1.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이스라엘군이 전투기 8대를 동시에 출격시켜 폭탄만 80t을 쏟아부으며 헤즈볼라 지휘부를 궤멸시켰다.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지휘부를 동시에 제거하기 위해 2초 단위로 2000파운드급 '벙커버스터'등 초대형 폭탄 100기를 퍼부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 발발한지 1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레바논 일대 지상전까지 예고되면서 중동 시아파 맹주인 이란의 참전과 미국의 파병 등 확전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28일 뉴욕타임스와 CNN 등은 이스라엘군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지시로 '새 질서(New Order)'작전을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나스랄라 제거'작전에는 공군 69비행대대의 F-15 전투기 8대 등이 투입돼 폭탄 100기 이상을 투하했다. 2.. 2024. 9. 30. 이전 1 다음